본문 바로가기

양경규의 진심을 말하다

한국사회와 정의당의 '과감한 전환' - 카드뉴스

 

 

 

<텍스트>

 

1

 

한국사회와 정의당의 과감한 전환

 

 

정의당의 새로운 노선 민주적 사회주의로 전환하겠습니다.

- 민주적 사회주의는 21세기 진보의 대세입니다.

 

민주당과 차별성이 명확한 정책과 메시지를 통해 국민들에게 희망을 줘야 합니다.

- 진보정당답게 정체성을 명확히 해야 합니다.

 

소통과 동행의 리더십으로 정의당을 과감히 바꾸겠습니다.

- 한 사람의 열 걸음이 아니라 5만 당원과 함께 걷는 한 걸음이 중요합니다.

 

총선 승리를 위해 지역 정치를 강화하겠습니다.

- ‘권역별 비례대표제가 도입되면 권역의 후보는 권역에서 당원들이 선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야 지역 정치가 더 강화됩니다.

 

정의당 당대표 후보

 

함께 걷는 동지

양경규

 

<약력>

) 대한상공회의소 노조 위원장

) 민주노총 부위원장, 정치위원장

) 공공연맹(현 공공운수노조) 위원장

) 민주노동당 창당 부대표

 

2

 

정의당의 과감한 전환!

소통과 동행의 리더십으로 당내 민주주의를 실현하겠습니다.

 

나를 따르라의 일방적 리더십이 아니라 경청하고 소통하는 동행의 리더십이 정의당을 더욱 강하게 만들 것입니다.

 

당의 주인은 당원이고, 당의 중심은 지역조직입니다. 당의 민주주의는 대의원대회와 전국위원회의 기능을 높이는 것에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개방형 경선제는 당의 일체감과 정체성을 약화시키고, 당원의 열정을 약화시킵니다. 정의당은 명망가 중심의 정당이 아니라 당원 중심의 정당입니다.

 

2020 정의당 총선 승리를 위해서는 전국 곳곳을 누비고, 후보와 당 조직을 이끌 수 있는 조직가, 유능하고 민주적인 소통의 리더가 필요합니다.

 

3

 

양경규의 총선 승리 3대 방향

원칙있는 총선전략으로 총선 승리를 이루겠습니다.

 

1. 양경규의 총선 전략은 민주적 사회주의입니다.

- 총선 승리를 위해서는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과감한 정책과 메시지가 필요합니다.

 

2. 선거는 구도입니다. 프레임을 바꿔야 이깁니다.

- ‘자한당의 몰락, 정의당의 약진프레임으로는 이길 수 없습니다.

- 자한당 뿐만 아니라, 민주당과도 명확히 구별 정립되는 정책과 노선을 제출해야 이길 수 있습니다.

 

3. 3각 편대 전략으로 지역 총선 승리하겠습니다.

 

영남권 신노동벨트 전략

- 영남권 노동자 밀집지역에서 다수의 지역구 당선자를 만들겠습니다.

 

호남권 제 1야당 전략

- 호남지역에서 정의당을 명실상부한 제1야당으로 만들겠습니다.

 

수도권/중부권 불평등 해소 정책전략

- ‘1가구 1주택등 불평등 해소를 위한 과감한 정책 전략으로 돌파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