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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규]노동자와 청년의 지지를 모아낼 유일한 후보 - 이 시대의 코드는 청년, 일자리, 불평등입니다
양경규 스토리카드 보기http://www.tubloo.com/16300 노동자와 청년의 지지를 모아낼 유일한 후보 - 이 시대의 코드는 청년, 일자리, 불평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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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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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규 명함]유일한 노동자 비례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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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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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규]쉬운 해고 시대에 권영길 단병호를 이어갈 노동자대표
응답하라 1988의 유행어를 인용해봤는데요. 본문 확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의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로 나선 양경규 인사드립니다. 저 양경규는 비례대표 후보 중 유일한 민주노총 후보로, 당선권에 들어간다면 더 많은 노동자들이 "정당투표는 정의당!"에 동참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당원들의 지지를 기반으로 정당지지율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리는 선두에 서겠습니다. 저 양경규는 '베테랑법' 발의로 재벌과 맞짱뜨는 베테랑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저 양경규는 청년정치에 대한 청사진을 비롯해 모든 부문과 세대를 아우르며 노동의 희망과 시민의 꿈을 잇는 정의당의 자신감이 되겠습니다. * 정의당 선관위 공식 후보 연설 영상입니다.(당 홈페이지에서 11명 후보 영상 모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양경규 후보를 소개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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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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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모음]손호철/단병호/여영국/신학철/신승철/류하경/조햇님/장여진/나상윤/이광수/강현구/김유진/정혜연...
* 한줄 추천을 클릭하시면 추천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손호철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 교수 쉬운 해고 시대에 권영길 단병호를 이어갈 노동자대표 신학철 화가. 민중미술 , 작가 다시, 를 그리는 마음으로 단병호 민주노동당 전 국회의원, 평등사회노동교육원 이사장 노동문제에 올바른 관점과 풍부한 식견을 가진 국회의원 여영국 전국 유일의 진보정당 광역의원, 경남도의원 누가 노회찬, 심상정의 역할을 이을 수 있나요? 신승철 민주노총 전 위원장, 기아자동차노동자 [신승철]노동자 비례대표 후보를 지지합니다. 그는 신 성장동력이 될 것입니다 조햇님 서울 은평구위원회 사무국장 노조에 대한 편견을 버리게 해 준 사람 장여진 스타트업하는 불효자 정의당을 지지해야 하는 이유, 그리고 양경규 류하경 변호사 노동자 대표 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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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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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양경규가 구룡반도 앞바다에 빠진 이유는?
지금도 두 딸을 애칭 양떼구름 양지바른으로 부르는 소박한 사람 양경규, 물려입은 교복이 커 '00동 긴 팔'이 별명이었던 문학청년 교회오빠 양경규, 다음 내용이 궁금하시면 영상을 클릭해주세요! 2분 30초 짧은 영상에 30년 인생스토리를 축약해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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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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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소개]양경규 주요 경력(스토리)
그는 충남 서천에서 태어나 서울의 용문고등학교를 거쳐 84년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상공회의소에 입사하여 1987년 서울상공회의소 노조의 조합원으로 노조활동을 시작했다. 1988년 노동조합의 부위원장으로서 55일간의 파업에 참여했으며 1989년부터 91년까지 상공회의소 노동조합의 3대 위원장직을 맡았다. 3대 위원장에 당선될 당시 상대후보는 현재 새누리당의 권오을. 권오을을 누르고 당선된 위원장이었다. 이 기간에 지금의 공공연맹의 전신인 전국전문기술노동조합연맹(전문노련)의 창립 작업에 참여했으며 부위원장으로 피선되어 역할을 한다. 91년부터 93년까지 상공회의소노조 4대 위원장으로 역할을 수행하면서 16일간의 파업투쟁을 하고 아울러 이 기간 동안 전문노련 부위원장직을 계속 맡으며 후에 민주노총의 맹아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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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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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선언문]담대한 전략으로 진보정치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습니다.
담대한 전략으로 진보정치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습니다. 2013년 11월 한 신문은 10개월 동안 국정원에 접수된 간첩신고 건수가 4만 7천여 건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매달 5천 건의 간첩신고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노무현 정부 임기 4년 내내 접수된 간첩신고 건수가 5천 865건이었음을 감안하면 상상도 할 수 없는 통계치입니다. 출마선언문의 시작으로는 뜬금없어 보입니다. 그럼에도 이를 인용한 것은 이 기사가 오늘 우리사회의 초상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간첩, 그저 오래 된 낡은 신문에서나 볼 수 있으리라 생각했던 말이 너무나 익숙하게 우리 주변에 와 있습니다. 우리가 딛고 서 있는 대한민국은 어디입니까? 국사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하는 시민들에게 종북의 낙인이 찍히고, 외신의 조롱을 받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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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