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신 와중에도 정의당 당대표 후보로 입후보 할 수 있도록 추천해주신 당원분들 덕분에 오늘 무사히 후보등록을 마쳤습니다.
민주적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당에 걸맞게 과감한 전환과 대담한 실험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당 리더십 교체를 통해 소수의 유력정치인이 아니라 당원이 중심이 되는 소통의 리더십, 동행의 리더십을 만들어가겠습니다. 끝까지 관심있게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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