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한 전환, ‘민주적 사회주의’
소통과 동행의 리더십, 함께 걷는 동지 양경규
"정의당이 헬조선과 흙수저 사회를 벗어나기 위해
과연 제대로 된 대안을 제시하고 이를 위해 제대로 싸워왔느냐고 묻고 싶습니다."
"지금 이대로의 정의당을 유지할 것입니까?
아니면 과감한 전환을 선택할 것입니까?"
"민주적 사회주의의 담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천하고 밀고 나가는 소통과 동행의 리더십,
그것이 바로 정의당의 새로운 길입니다.
그것이 저 양경규의 길입니다."
"민주적 사회주의는 시대착오적인 것이 아니라,
'21세기 진보의 새로운 대세'가 되고 있습니다."
"민주적 사회주의는 '국민의 것을 국민들에게' 돌려주는 것입니다."
"강한 정의당은 한 두 사람의 열 걸음이 아니라
당원 5만 명의 한 걸음으로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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