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을 연구하겠다는 생명공학연구소의 연구원, 평등한 세상을 일구기 위해 분투해 온 노동운동가, 어쩌면 편안할 수도 있는 약국에서의 일상을 버린 세상을 치료하는 약사, 이성우 후보!
첫 대면임에도 늘 만나온 사람처럼 편안한 미소로,
어떤 어려움도 '까짓것' 이라고 말하며 사람들의 어깨를 두드려 줄 듯한 넉넉한 담대함으로, 청년정치의 내일을 열어갈 신하정 후보!
바위처럼 모든 비바람이 몰아친데도 어떤 흔들림도 없는 뚝심으로, 늘 웃음이 떠나지 않는 얼굴로 모두를 품고도 남을 넉넉함으로 진보정치의 한 길을 걸어 온 김윤기 후보!
대전지역에서 진보정치의 깃발을 올린 세 후보를 만났습니다. 정의당이 조금은 더 다지고 일구어야할 대전지역에서 새로운 희망을 보았습니다.
만나지 못한 강영삼 후보와 더불어 세 후보의 분투쟁선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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